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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제품 리뷰 & 추천

에어팟프로 사용법 및 강력 추천 후기(Feat. 6개월 실제사용)

by 봉슐랭 2020. 6. 12.

에어팟프로 사용법 및 강력 추천 후기


안녕하세요. 봉슐랭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애플에서 나온 에어팟 프로(Airpod Pro)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저는 출시하자마자 예약판매를 통해서 구매해서 지금 6개월 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가성비를 매우 중시하는 저의 성향과 대중적이지 않은 가격대(출시가 329,000원)에도 불구하고 출시하자마자 구매를 한 이유는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X의 만족도가 높았고 애플 제품끼리의 호환성이 높아서였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5점만점에 4.5점 이상을 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에어팟 프로 추천 이유?
  • 완벽한 노이즈캔슬링 기능 : 주변소리를 완벽 차단해서 비행기 탈 때나 운동할 때 최고의 기능
  • 귀에 딱 맞는 커널형 이어폰타입 : 에어팟 1,2는 운동하다가 쓰다보면 제 귀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애플제품과 완벽한 호환성 : 아이폰X과 애플워치4와 완벽한 호환성(반응속도 빠름)
  • 높은 완성도와 퀄리티 : 반응속도가 빠르고 쓰면 쓸수록 작지만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매하러 가기>>

휴대폰 화면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주변음 허용을 자유롭게 조절 가능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함)
에어팟 프로 사용법
  1. 에어팟 충전 케이스 뒤쪽을 길게 누르면 휴대폰과 연결된다.
  2. 한번 연결이 되고 에어팟을 귀에 꽂으면 자동 연결
  3. 휴대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켜줘야 에어팟이 연결됨
  4. 아래 사진에 있는 에어팟프로에 파여있는 홈부분을 누르는 것에 따라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
홈부분을 길게 누른다 : 노이즈캔슬링 기능과 주변음 허용 기능을 컨트롤
홈부분을 한번 누름 : 노래 일시정지
홈부분을 두번 누름 : 이전 노래로 돌아감
홈부분을 세번 누름 : 다음 노래로 이동

에어팟 프로의 단점?

제가 생각한 에어팟프로의 단점은 충전선이 Type C to 라이트닝 케이블이어서 제가 기존에 쓰던 아이폰X 충전선으로는 충전이 불가능해서 무선 충전을 위한 충전기를 새로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애플 제품 소모품 비용도 가격대가 꽤 있기 때문에 여러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분이나 욕심이 있으신 분들은 금전적인 부담이 조금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크기별로 있는 이어팁과 방치하고 있는 라이트닝 케이블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포장박스부터 참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나하나 딱 맞게 포장이 되어 있고 필요한 소모품들이 각 잡힌 상태로 들어있어서 또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 만큼 구성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30만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가성비가 좋다?

출시가는 30만원이 넘었는데 처음 든 생각은 이어폰치고 좀 비싼게 아닌가였습니다. 그 전에 저는 2만원대 정도의 이어폰을 사용하고 비싸도 10만원 이내의 블루투스 헤드셋 정도를 사용했었는데 이어폰 하나에 이 가격이라니? 좀 낭비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실사용을 해본 지금은 이렇게 가성비가 괜찮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를 자주 타는 저에게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신세계였고 아이폰과의 호환성과 휴대성은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에어팟프로는 무조건 강력 추천 드리는 제품일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출시가는 33만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26만원 정도로 가격이 저렴해졌습니다. 구매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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